Memory 종류 Swap Memory / Cache Buffer Memory / Shared Memory

RAM

RAM (Random Access Memory)

1. 주기억장치 중 Main Memory Unit
2. 보통은 동적 램(Dynamic RAM)을 의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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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che / Buffer Memory

Buffer

1. 데이터 처리 속도 차이를 줄여주는 기술
2. 처리 속도가 다른 장치들 사이에서 데이터가 손실되지 않도록 미리 저장해두는 방식
3. Buffer의 개념 안에서, 속도 증진을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 Cache

 

Cache Memory

1. CPU 내부에 탑재되어 RAM (메인 메모리)와 데이터를 교류한다
2. 과정
   1. CPU가 RAM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빨라서 CPU는 RAM의 데이터 전송을 기다리며 자원이 낭비된다 (RAM이 준비되지 않았음에도 CPU가 RAM에 너무 자주 접근하여 자원 낭비)
   2. Cache Memory가 CPU와 RAM 사이에서 Buffer 기술을 사용하여 RAM의 데이터를 Cache Memory에 저장해 모아두었다가 CPU로 전송해 자원 낭비를 줄인다 
   3. Cache Memory 안의 데이터는 바로 삭제하지 않고 자주 쓰면 냅두고 잘 안 쓰는 것들을 삭제

 

Buffer Memory

1. 입력 장치를 통해서 데이터가 들어올 때 바로 CPU로 가는 게 아니라, Buffer Memory에 저장하여 CPU가 Buffer Memory에서 데이터를 읽을 수 있도록 한다
2. 과정
   1. 키보드를 통해서 빠르게 123456789를 입력
   2. 입력장치가 바로 CPU에게 데이터를 전달했다면, CPU가 다른 처리를 하던 중이면 데이터 손실이 일어나 159만 입력될 우려가 있음
   3. 입력 장치에서 입력된 데이터 123456789는 Buffer Memory에 임시 저장되어, CPU가 해당 작업을 처리할 때 입력장치가 아닌 Buffer Memory에서 데이터를 Load
   4. CPU가 읽은 후에는, 다음 입력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용량 관리를 위하여 Buffer Memroy 안의 데이터 자동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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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p Memory

스왑 메모리

1. 실제 메모리 외에 더 많은 메모리가 필요할 때 디스크 공간의 일부를 가상 메모리로 만들어 부족한 메모리를 대체
2. 실제 메모리가 아닌 하드 디스크를 사용하는 것이라 메모리 속도 면에서는 현저히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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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Memory

공유 메모리

 

1. 여러 장치에서 여러 프로세스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메모리
2. 메모리를 아끼기 위한 목적으로 등장
3. 일반적으로는 프로세스마다 각자의 독립적인 Memory를 가지고 있지만, memory 용량을 줄이고자 개발된 기법
4. 공유 메모리는 RAM에 올라간다
5. 사용 용도 2가지
   1. 프로세스 간 통신 방법 (IPC) 
   2. 메모리 보존 관리 방법

 

IPC (Inter Process Connunication) 

1. 프로세스 간 통신 방법
2. 프로세스 간에 같은 데이터가 필요할 때 매번 복사해서 전달하는 불필요한 overhead 과정 없이 하나의 메모리에서 서로 데이터 읽기 가능

 

메모리 보존 관리 방법

1. 여러 프로세스들이 특히 자주 사용하는 Library를 Shared Memory에 적재시켜 놓으면 불필요한 overhead를 줄일 수 있다
2. OS가 각 프로세스의 각각의 Memory 영역에 RAM의 Shared Memory를 매핑해주어서 사용 

 

 

참고 : https://kimjack.tistory.com/9

Shared Memory 공유 메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