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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로직을 확정했다.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그냥 내용을 정리해서 종합하고 팀원들에게 피드백을 받았다.

 

메뉴는 크게 4가지로 정해졌다.

주문제작 케이크, 쿠키 구매, 포토 후기, 마이페이지.

그래서 필요한 페이지를 정리했다.

 

1. 주문제작 케이크

2. 쿠키 구매

3. 포토리뷰

4. 마이페이지

5. 검색 페이지 

 

주문제작 케이크

1. 주문서 페이지 (맛, 크기, 배송 픽업)

2. 도안 페이지

3. 캘린더 예약 구매 페이지

4. 배송 픽업에 따른 안내 페이지

 

쿠키 구매

1. 구매 품목 페이지

2. 상세 페이지

3. 구매 페이지

4. 결제 페이지

5. 결제 완료 페이지

 

포토 후기 페이지

1. 글목록

2. 글쓰기

3. 글보기

4. 글수정

 

마이페이지

1. 로그인 페이지

2. 회원가입

3. 마이페이지

4. 아이디 비밀번호 찾기 페이지

5. 장바구니 페이지

6. 구매 목록 페이지

7. 구매 목록 상세보기 페이지

8. 반품 신청 페이지

9. 배송 현황 페이지

10. 문의 게시판 페이지

11. 문의 글쓰기 페이지

12. 문의 글수정 페이지

 

 

 

 

 

홈페이지는 기존에 있는 홈페이지를 벤치마킹하기로 결정했다.

골든 브라운이라는 사이트를 벤치마킹해서 우리에게 필요한 기능으로 바꾸기로 했다.

 

우선 골든 브라운 페이지를 따와서 레이아웃을 짰고, 요소들 위치를 조금씩 수정해서 우리 기능에 맞도록 변경했다.

 

골든브라운 사이트

 

레이아웃만 남기고 이대로 메인 페이지를 만들기로 했다.

헤더와 푸터는 고정해서 계속 사용할 것이고, 

매 페이지마다 컨텐츠 영역만 수정하면 된다.

 

 

사이트에서 우리가 사용할 3색을 뽑아냈다.

 

배경색 : 아이보리 #fefae9

보조색 : 연노랑 #fef5d4

포인트색 : 남색 #042958

 

 

 

 

다음주에는 관리자에게 필요한 페이지들을 정리해오기로 했다.

 

점차 팀원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매주 회의에 익숙해져가는 것이 느껴진다.

팀워크가 점점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